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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화된 인공호흡기를 이용하면 환자가 이런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게 송 대표의 판단이다. 하지만, 특이하거나 지속적으로 소리가 난다면 의학적 관심이 필요할 수 있다. 딥메트릭스가 서울대병원과 공동 개발 중인 ‘인공호흡기 자율주행 AI’는 환자의 산소포화도, 혈액 검사 결과 등을 기반으로 인공호흡과 관련된 변수들을 직접 조절해준다. 그만큼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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